음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테는 열심히 사는데 왜 자꾸 경찰서에 잡혀가는 것일까... (ㅈㄴ) 가볍게 재미있는 시나리오 였던거 같다~ 우린 별로 순정하진 못했던거 같지만... 순정이란 뭘까... 내마음은 더럽다... ...,, 불탄다는 소재가 단테랑 어울려서 좋았다!! 이래저래 단테와 어울리는 구석이 많았는 듯... 엔조론 아는척 절대 못했지만 전공에 걸쳐있어서 혼자 많은생각함 그려놓고 덮은덴 이유가 있는 것을...,, 그림이 고장난건 굳이 그걸 복원했기 때문이겠지~라는 생각 그리고 도플갱어와 본체는 너무 싸움이 안되지 않나..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좀더 돗찌스키를 즐기고싶었어 (그런시날아님) 아니근데 난..진짜 깜짝놀랐다 단테마세라티 할땐 하는 남자라서 .............................................. . . . . . . .날 정말로 불타오르게 하는건 너다 단테마세라티야.................. 그림의 마음 ㅋㅋㅋㅋㅋ엔조는 나름 이해하고 싶었는데 절대 못할거 같고, 오히려 단테가 이해하고 있지 않나싶다 단테한테 고백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아브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