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2
언제때려쳐 ,,,,,,,,,,,,,,,,,,,,,,,,,,,,,,,,,,,,,,,,,,,,,,,,,,,,,,,,,,,,,,,,,,,,,,,,,,,,,,,,,,,,,,,,,,,,,,,,,,,,,,,,,,,,,,,,,,,,,,,,,,,,,

+

2021/11/10
다시일기를 좀 써볼까한다... 뭐라도 기록하지 않으면 잊어버릴거 같다. 지난 주말은 사랑하는 지인들 많이봐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정인이를 봐서 정말 좋았어. 새삼 10년지기까지 코앞이더라. 오랜 친구가 될 수 있는건 정말 행복한거 같다. 그리고 친구들이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

2021/10/17 정신.......힘든거같기도해 근데 이거에 비해 몸뚱아리가 더 힘들어 하는듯..........

+

2021/05/06
아니 여기글 한달만에 쓰네...시험은 포기했지만 노는건 포기하지 않겠어 ...아니 요즘 너무 재밋고 행복한데 이래도 되는거냐

+

2021/04/08
집오면 놀라울정도로 코딩하기 싫다. 이거도 일단 하기 시작하면 제법 재미있는데 집중이 흐트러지면 계속 집중이 안되는 듯... 이 글자 쪼가리를 보고 있으면 몰두하게 된다. 막 죽을거 같고 그렇지는 않다 재미가 있냐고 하면 재미 있는 편이다. 이제야 조금씩 구조야 보인다고 해야할까... 아직까지도 처음부터 해보라고하면 막막한 기분이 들지만 수업했던거 보면서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하는 생각은 들게 된거 같다.
벌써 진도를 반이나 뺐는데 이제부터가 정말 중요한거겠지... 근데 5월에 공대있는게 너무 걱정된다... 힐러라는 것이.. 진짜 공부를 많이하긴 해야하는 거 같아서... 그리고 솔직히 난 게임을 그렇게 잘하지 못하는 듯 실수도 너무 많이하고... 진짲..왜이럴가.. 하고자하는 것들을 좀 잘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 잘하는걸까.. 요새 자존감이 높다가도 바닥에 떨어짐...
인생에 별 기분이 들지않는데 이건 사람이란 이렇게 계속 살아가야하는 거겠지... 뭔가 다이나믹한 것들이 벌어질 거 같지는 않다. 근데 원래 삶이란 그런거 같다... 하 뭔가를 배워도 체득했다는 기분이 잘 안드는데 이건 뭘까...?? 다들 이런걸까 배운것이 온전히 내것이 되었다고 느낀적이 ... 있으신가료 그리고 난 시험같은거에 너무 약한거 같다 차라리 현장에는 강한거 같은데 암기를 너무 싫어하는거 같기도... 뭐든 이해를 기반으로 하고 싶어 그래서 지지부진해지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대충대충 넘길 수도 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딩공부 혼자했으면 진짜 지지부진 했을 듯 학원 간건 잘한 일... 잘하고 있는거겠지??? 다들 어떻게 사는걸까... 뭐.,,,,,

+